전쟁이 시작되면서 판돈이 커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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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29 01:34 2005/01/29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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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배군 2005/02/01 18: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열심이었는데 왜 판정-_-패 했을까요. 역시 전투에선 변수가^^;

  2. ??? 2005/02/01 2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틀란트 해전이 과연 '판정패'일까요? 전 영국군의 분명한 승리라고 보는데 말입니다.

    5월 31일 밤, 전투력을 거의 상실하고 모항으로 줄행랑을 친 쪽과, 전투력을 유지하고 다음날 아침, 재차 전투에 돌입할 계획이었던 쪽. 결론은 분명합니다.

    단순히 사상자 숫자로만 승패를 따진다면 우리의 상식과는 승패가 바뀔 전쟁도 꽤 많습니다. 아마 2차대전 당시의 동부전선은 독일의 압도적인 승리로 평가할 수 있겠죠.

  3. 배군 2005/02/03 04: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론 저도 영국의 승리라고 개인적으론 (많이)생각하지만 주력함의 전투손실 비율에서는 객관적으로 그리 판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보셨겠지만 인명록의 간단한 설명에도 영국의 압도적인 제해권에 관해선 저도 당연 영국의 전략적 승리라고 생각합니다.)

  4. ??? 2005/02/04 1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력함의 손실 비율은 승패를 따지는 기준이 될 수 없지요. ^^

    // 다시 보니 손실비율이 영국측이 더 높았다는 의미로 '판정패'라는 용어를 사용하신거군요. 격침만이 손실비율로 계산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긴 합니다만, 확실히 격침 숫자가 더 많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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