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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15 13:16 2005/02/15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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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네이비필드에서 영국포병의 양극화 현상은 고증이다.

    Tracked from 천사고양이의 부덕하고.. H한.. 애기. 2005/02/16 19:07  삭제

    ???의 군함 이야기 ~ '빌어먹을 배'인가? '빌어먹을 시스템'인가? (4) ???님의 블로그에서 퍼온 것입니다. 저것을 읽는 순간... 영국포병의 양극화 현상에 나름대로 납득이 가더군요. 명중은.. 전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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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천사고양이 2005/02/15 2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중률을 무시한 연사의 처절한 결과를 잘 알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해요

  2. 천사고양이 2005/02/15 2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을 맥자게로.. 링크해도 될까요.
    네필에 비유하면.. 도대체.. 이해 안가는.. 영국 명중,연사포병 비교가 되어서요.

  3. ??? 2005/02/16 1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문 전체를 퍼가시는게 아니라 URL만 올리시는거라면 상관없습니다.

  4. 배군. 2005/02/16 16: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먼저 치는 것이, 세게 치는 것이, 또 쉬지 않고 내려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닐까요? 지금이야 위의 요소에 장약 관리 소홀이란 문제점이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결과적으론 안 좋았다고 쉽게 판단이 가능합니다만 속사 자체는 좋다고 생각됩니다.

    - 라이온의 그랜트 쵝오-_-v -

  5. 천사고양이 2005/02/16 19: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속사를 중시하다가... 유틀란드에서.. 탄약 유폭으로 들어간 배들이.. 많으니까..
    어떤 면에서는 상당히 안 좋은 것이죠

  6. 배군. 2005/02/16 19: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요..천사고양이님 제 말을 잘못 이해하셨는거 같은데 제 말은 속사를 위해 안전규정을 무시한것이 폭침의 원인이긴 하지만 사실 승리를 위해서는 속사 자체는 매우 권장되어야 하며 상당히 중요하단 것이죠.

    전함의 대구경포라는것은 보병의 소총처럼 보고 맟춘다기보단 적함의 예상 위치를 계산해서 쏘아대는 것이기 때문에 여러차례의 포격으로 협차를 얻은 이후에야 일제사격된 포탄의 한두발이 그 범위내에 명중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개념에서는 먼저, 세게, 쉬지않고 발사하는것이 당연히 먼저 협차할 확률이 높기 때문에 명중률을 무시한 연사의 처절한 결과라는 말씀도 좀 어폐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높은 명중율을 위해서는 재빨리 협차를 해야 되고, 레이더따위가 없던 시기에 그러기 위해선 저쪽보다 더 빨리 포탄을 날려서 탄착점을 관찰한 다음 정확한 후속탄을 날리는것이 중요합니다.)

    사실 비티가 이렇게 많이 생각했던 듯-_-하며, 개인적으로는 저도 동감입니다.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안전을 무시하고서라도 빠른 발사속도로 먼저 명중탄을 줄 수 있다면 승리한다는게 당시 영국 해군의 생각(비티의?)이었던것 같습니다만 독일함의 방어력과 안전 대책쪽이 영국의 예상보다 강했달까요.

  7. gforce 2005/02/17 07: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때 사람들은 오토 메라라 수퍼 래피드포 같은 물건을 보면 경악하겠군요;; 하기사 수퍼 래피드야 소구경이니.

  8. ??? 2005/02/18 17: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씀대로 빠른 발사=빠른 협차로 이어지면 좋은 일입니다만, 비티의 순양전함들은 명중률을 희생시켜가면서까지 빠른 발사를 중시했다는게 문제겠죠. 방법에 집착하다보니 목적을 망각해버린 꼴입니다. 더구나 젤리코의 지적에서 볼 수 있듯이 속사 강조로 인한 저조한 명중률의 문제점은 충분히 노출된 상태였고 말입니다.

    전함 부대의 명중률과 비교해 봐도 순양전함 부대의 저조한 명중률은 독일 함정의 방어력 탓으로 돌릴만한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9. ??? 2005/02/18 17: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3인치라면 이 당시에는 대함무장으로서의 가치는 거의 없다고 봐야겠죠. 2차대전 직후 대형함의 탑재포로 3인치가 재등장한게 대공포로서의 역할이었으니까요.

  10. gforce 2005/02/24 1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보니 오토 메라라 수퍼 래피드를 자주대공포로 만든 게 있었죠;;; 아무도 채용할 생각은 안한 것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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