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각과 명중부

짧은 이야기 2005/06/21 01:39 ???
날아오는 포탄의 낙각이 작다면(=근거리에서는) 선체 측면의 현측 장갑에, 낙각이 크다면(=원거리에서는) 선체 상면의 갑판 장갑에 명중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은 누구나 잘 아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구체적인 경우 어느 정도의 낙각에서 어느 쪽에 명중될 가능성이 높아지는 걸까요? 이 글에서는 간단한(유치한? ^^;) 계산을 통해 이 문제를 분석하고자 합니다.

본문 보기

2005/06/21 01:39 2005/06/21 01:39

트랙백 주소 :: http://danew.net/warship/trackback/67

트랙백 RSS :: http://danew.net/warship/rss/trackback/67

댓글을 달아 주세요

댓글 RSS 주소 : http://danew.net/warship/rss/comment/67
  1. 아인 2005/04/26 18: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다면 왜 다들 측면장갑이 두터운 걸까요. 현측장갑은 벌지로 대체하고 갑판장갑을 더 두텁게 바르는 것이 효과적일텐데... 측면장갑이 뚫렸을 때와 갑판장갑이 뚫렸을 때에 대한 효과를 알아봤으면 좋겠군요.

  2. ??? 2005/04/27 14: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 벌지는 포탄을 막기위한 것이 아니라 대어뢰 방어력을 높이기 위한 것입니다. 따라서 현측장갑을 대체할 수 있는 것이 아니죠.

    2. 그래서 30년대 이후 신전함들의 갑판장갑이 이전의 배이상 두터워 진겁니다. 측면장갑은 1차대전 이래 동등 내지는 약간의 증가만이 있었는데 말이죠. 발전의 흐름을 보신다면 말씀하신대로 '효과적'인 방향으로 나아갔음을 아실 수 있을겁니다.

  3. shaind 2005/05/05 0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측장갑이 두터운 이유는 간단합니다.
    비록 현측에 명중할 확률이 낮더라도,
    웬만한 대낙각이 아닌 한 포탄의 관통력은
    수평방향 관통력이 수직방향 관통력보다 더 크거든요.

  4. ??? 2005/05/05 2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절대적인 두께 면에서 두꺼운 이유는 그렇죠. 오랜만입니다. :)

  5. 이사무 2005/06/21 1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오프때도 그랬지만 수치에 약하다보니 과정이 잘 이해가 안되는군요. 저는 그냥 결과물만 취할렵니다.^^;;

  6. 아인 2005/06/21 2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꽤 괜찮은 답이 나온 것은 같습니다만... 제가 예상한 것과는 좀 다르군요. 역시 계산방법의 기저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것일까나...

[로그인][오픈아이디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