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도 몇번씩 이야기 했던 것이지만, '우리말로 된' 해군, 해전사 관련 서적은 - 적어도 시중에서 구입할 수 있는 것으로는 - 그 수가 극히 제한적인데다, 그나마도 '옛날책'들이 태반이라 새로 이 분야에 흥미를 느끼기 시작한 사람이 쉽게 구해읽을만한 책이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연합함대 그 출범에서 침몰까지 : 태평양전쟁과 일본 연합함대'는 태평양 전쟁 전체를 조망하고 있다는 점에서, 특이하게도 일본 해군의 입장에서 보고 있다는 점에서, 그리고 구하기 쉬운 새 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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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8 14:36 2005/11/28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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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배군 2005/11/29 18: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옷...3개월만에 드디어 복귀하셨군요!! 보고싶었습니다.(도망간다) ^^;

  2. 천사고양이 2005/12/01 0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보고 싶었어요. ㅜㅠ

  3. 이용석 2005/12/05 17: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 귀한글 잘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책에 대해 제 의견을 이야기 하자면요.. 이 분 책 쓰는 스타일이 원래 그렇습니다.. 방대한 주제를 제한된 페이지에 풀어내야 하는 조건 때문에 보통은 저런 식으로 책을 역어 내더군요...

    저도 ???님께서 지적하신 부분이 꽤나 아쉬운 부분이고.. 지나치게 일본쪽 자료만 참조한 나머지 개념없는 무뇌아들에게 쪽발이 찬양서란 식으로 매도당하지 않을까 우려되기도 합니다...^^

  4. sonnet 2005/12/07 13: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와 똑같은 생각이시군요. 저도 처음 보고 어떻게 지도가 한장도 없냐라는 불평을 했습니다. 라바울이 어디고 포트 모르즈비가 어딘줄 알아야 이해를 할 텐데요.
    저자와 이야길 해 봤는데, 지도를 넣을 돈이 없었다는 설명입니다. 으음...

  5. 흐으음 2006/01/22 18: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휘를 잡았다" 같은 표현이 자주 눈에 띄던데...이거 한국에서도 이런 표현을 쓰는가요? 일본어책을 서툴게 번역한 걸 읽는 기분이 간혹 들더군요...
    그래도 저처럼 해전사에 대해 전혀 모르는 사람 입장에서는, 재미있게 읽을 만했다고 생각합니다.

  6. 아텐보로 2006/01/26 1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링크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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