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함갑판이 없는 함선에서 운용된 착수능력이 없는 함재기의 사례는 크게 세가지가 떠오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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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함갑판이 없는 함선에서 운용된 착수능력이 없는 함재기의 사례는 크게 세가지가 떠오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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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사례로는 1차대전 후반기에 전함, 순양함에서 운용되던 함재기들이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영국 해군에서 운용되던 사례로,(소규모로 미해군에서도 운용되었습니다) 정찰기 외에도 째펠린 비행선의 항공정찰에 대응하는 요격임무를 맡은 전투기가 탑재되었습니다. 수상기는 플로트의 중량 때문에 비행성능(특히 상승능력)이 제한된다는 점 때문에 요격임무에 적합한 육상 전투기를 전함의 포탑 위에 설치된 비행갑판에서 운용했던 것이죠. 1917년 이함실험의 성공 이후 상당히 빠르게 보급이 이루어져 1차대전 종전 무렵(1918. 11.)에는 전함이나 순양전함에서만 45기의 함재기가 운용되고 있었고, 1919년까지 모든 전함/순양전함은 2기씩의 함재기를 탑재할 예정이었습니다. 이들 역시도 착함은 불가능해서 임무 수행 후 육상기지로 날아가 착륙하거나 함대 인근에 착수 후 파일럿만 회수하는 방법이 사용되었습니다. 경량이었던 당시의 항공기였기에 가능했던 일인 동시에, 이미 1차대전 무렵 함대에서 항공기의 역할이 어느 수준에 이르렀는지를 보여주는 좋은 예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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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중에만 실으려고 할 경우, 당장 수상기 탑재함은 다들 터빈선박인데 감속하고 또 가속하는데 걸리는 시간 생각하면 자폭이죠. 정찰 한 번 하려면 함대 전체가 거의 수십 분 동안 제자리걸음을 해야 하는데, 그에 비해 수상기가 해상에서 15노트 정도로 감속해서 달리는 건 어렵지 않을 테니까요. 그러니 항주 중 수납은 당연히 있을 거라고 생각했었습니다. 다만 잔잔한 바다를 강제로 만들어서 회수할 수 있을 거라고는 미처 생각을 못 했던 게, 1만톤짜리 배들이 무슨 짓을 할 수 있는지를 생각을 못 했던 겁니다. (...)
wgundam님// 정찰기를 회수할 방법이나 장치도 없이 함선에 정찰기를 싣고 다닌다는 것은 함선을 설계하는 조선기술자가 (눈이 침침해져) 도면 작성시에 빠트려 먹었다(?)라는 것은 상식밖의 일이므로 가능성을 무시하고, 원래 함선설계시에 정찰기 적재를 고려않았다가 뒤늦게 의장 공사시에 비행기를 탑재하는 설비를 장착했으나 회수설비(크레인)을 빠트려 먹었다(?)라는 것도 상식 밖의 일이므로 그 가능성을 무시하고, 원래 함재기 탑재계획이 없이 함선을 건조, 운영하다 전시에 급박하게 함재기를 탑재하였다...(!)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통상 선박에는 여러목적으로 다양한 크레인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보급품을 선적하거나, 보트를 내리거나 인양하는 등의 목적이죠. 정찰용 함재기의 경우에는 기체에 크레인을 이용한 인양의 목적으로 고리가 붙어있죠. 일단 함선에 접근에서 후크를 걸어 끌어올리면 어쨌든 기체를 끌어 올릴 수는 있지요. 함재기 회수용 전용크레인이 있는 경우라면 적절한 회수방법을 기술한 메뉴얼이나 절차서(Procedure)가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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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미해군은 26노트의 공고급의 위협만 상정하고 있었고, 이 위협은 27노트의 신형전함군을 갖추는 것으로 일차적으로 대응이 되었다는거죠. 물론 이들을 속도적으로 완전히 압도할만한 (7~9노트 : 피셔가 순양전함이 트릭을 부릴수 있을 정도의 속도 우위로 주장했던 것도 대충 저 정도였죠) 고속함정의 필요성이 일각에서 제기되었고, 그 결과물이 아이오와 급이긴 합니다만, 나가토 급의 개장 후 속도가 확인되면서 26노트는 공고급 뿐만 아니라 일본 전함군 전체의 예상 속도가 되어버렸죠. 딱히 공고 급만을 노렸다고 보기엔, 글쎄요...... 일단 27노트 급의 신형전함군이 갖춰진 상황에서 26노트의 공고급이 갖는 의미와, 30노트의 공고급이 갖는 의미는 완전히 다르다고 봐야하지 않을까요.
어쨌건 이 글의 요지는 "'30노트의 공고'급에 대한 대항마로 아이오와가 건조된 것은 아니다" 이니까요.
그런데 그 '유격부대'의 공고는 일본의 주력전함군이 22노트, 미국의 전함군이 21노트 이하일때 26노트의 속도 우위로 활동하는 것이지, 일본의 전함군이 다같이 26노트를 낼 수 있다면 유격부대로 독자 행동을 하게 될까요? 게다가 미국 전함군이 27노트를 낼 수 있다면? 일본 전함군이 다 같이 26노트를 낼 수 있는 상황에서 딱히 공고 급만을 노려서 33노트의 고속전함을 고려했다기보다는, 일본함대 전체에 대한 Fast Wing의 역할을 기대했다는게 정확하지 않을까 해서요.
공고급만이 26노트를 낼 수 있는 상황 - 일본전함대 모두가 26노트를 낼 수 있는 상황을 구분해서 생각해야하지 않나 합니다. 미국도 주력전함대가 21노트인 상황과, 27노트인 상황을 구분해서 생각해야 하고요.
글쎄요. 이야기가 나온 시점을 잘 생각해봐야하지 않을까요.
먼저 노스캐롤라이나 급이 설계되던 시점에서는 공고급만이 26노트를 낼 수 있는 상황, 그리고 미국 전함군의 차기 속도가 어떠해야 할지에 대해서는 아직 공감대가 형성되지 못한 상황이었죠 (사우스 다코타 급의 초기 시안들 중에는 일본 전함군의 22노트보다 약간 빠른 정도에서 제안된 것들도 있었으니까요) 이런 상황에서 노스 캐롤라이나 만이 공고 헌터로 나서야 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28노트, 혹은 7~9노트의 속도 마진이 필요한게 아닌가. 하는 시각이 존재했던거고요.
그런데 나가토의 개장 후 속도가 파악되면서 일본 전함군의 속도 자체가 26노트로 올라가버렸죠. 그 결과 사우스 다코타도 27노트의 속도가 됩니다만, (p. 285)일단 이 시점에서 유격부대에 수행하는 공고의 가능성은 급격히 하락했다고 봐야하지 않을까요? 즉, 나가토의 개장과 함께 공고가 고속 성능을 발휘해 독자행동을 하기 보다는 일본 전함군의 일원으로 활동할 가능성이 커진거죠. 26노트의 주력전함군과 분리되어 행동하는 26노트의 유격부대의 가능성은, 글쎄요.......
전 말씀하신 307쪽 본문 내용이 위에서 언급한 '노스캐롤라이나 급이 설계되던 시점', 즉 공고급만이 26노트를 내는 시점 이야기가 아닌가 하고 있습니다. 일단 미 주력전함군의 속도가 21노트일때의 이야기이니까요. '실제 이런 일이 1941년에 일어났다'고 하지만, 이건 사후의 이야기죠. 만약 실제 현실에서 공고가 26노트인채였다면 1941년에 진주만에 공고가 동행했을지는, 글쎄요.
즉, 33노트 고속전함의 배경이 '노스캐롤라이나 급이 설계되던 시점'까지 거슬러 올라간다는 점을 설명하는 것이고, 실제 아이오와 급이 설계되던 시점에서는 보다 범용적인 Fast Wing 역할이 더 주가 된 것이 아닌가 하는게 제 생각입니다. 실제 307쪽 이후로도 아이오와 급의 설계 배경 이야기는 한참을 더 이어지잖습니까. :)
으 시간이 너무 늦었네요...실례지만 들어가 보겠습니다...
사실 저도 잘 몰라서 물어본거예요...^^;;
그나저나 Norman Friedman의 신간으로
"Naval Firepower: Battleship Guns and Gunnery in the Dreadnaught Era"
란 책이 나왔는데 볼만 할 것 같습니다...저도 예약 주문 걸었는데 재고가 없다고
발송이 지연되는 군요...-_-;;
이 책 결론 부분이 레이더가 전함의 포술에 미친 영향 이거든요...
전에 쓰신 글과도 잘 연결이 될 것 같습니다...
아 제가보기에는 문맥상으로 307페이지 본문의 내용이 노스캐롤라이나 설계시점과
연결시키기에는 좀 무리가 있는것 같습니다.
아이오와의 배수량 증가에 대해서 "Ten thousand tons was a very great deal to
pay for the 6 note" 란 문장이 나오고...
이에 바로 이어서 "The General Board was willing to pay that price because
it wanted fast capital ships to fight its version of a future Pacicic war." 란
문장으로 이어지니 까요.....
에니웨이 너무 늦은 시간에 죄송하게 됬습니다...즐거운 주말 되시길...^^;;
그 문장은 단지 더 빠른 함정을 원했다는 사실만을 의미할 뿐, 그 배경을 다루고 있진 않으니까요. 제가 주목하는 것은 그 문장 다다음에, "For its part, the U.S. 21-knot battle force would be unable to bring these Japanese task forces to battle. Detached carriers might have a chance, but their cruiser escorts would be unable to defeat the three Japanese Kongo-class battle cruisers, which might well be detached from the Japanese battle force as caver for lighter units." 라는 서술입니다. 즉, 공고 급이 유격대로 활동하는 것에 대해 우려하던 시점은 미전함대가 21노트였을 때라는거죠. 이는 명백히 사우스 다코타의 속도가 결정되기 이전의 시점(그리고 아마 노스캐롤라이나의 설계시점이거나 그 이전)에서 성립하는 서술입니다.
미 해군이 빠른 함정을 원했고, 그 결과 아이오와가 나온건 맞는데, '왜 빠른 함정을 원했나'는 노스캐롤라이나 설계 당시의 시점과, 이후 일본 전함대 전체가 26노트를 내게 된 사우스 다코타 설계 당시의 시점과는 다르다는 것이죠.
글쎄요...전함군의 속도가 가장 느린 함정의 속도에 의해서 결정되는데
노스 캐롤라이나와 사우스 다코다가 나왔다고 미 전대의 속도가
단번에 27노트가 될 수는 없겠죠......
당장 진주만 기습당시 정박해있던 미 전함들을 살펴보아도
- 네바다, 오클라호마, 펜실베니아, 아리조나, 캘리포니아, 테네시, 웨스트버지니아
, 메릴랜드 인데 이들은 21노트의 전함들이니 말이죠...
에니웨이 재밌네요...ㅎㅎㅎ...그럼 ??? 님은 공고 유격대의 활동을 의식한게
아니라면 아이오와의 속도는 무엇을 위한 것이었다고 생각하시나요?
Orca님//... 정작 전함을 설계하는 사람들은 소위 "What if..." 방식의 시나리오 Study를 하여 기본적인 개념설계를 하지요. 이러한 것은 가상의 위험에 대한 대처 방안을 세우는 것인데, What if... "테러리스트가 어선을 타고 와서 항모를 공격한다면..." 이런 시나리오도 고려될 수 있습니다. 미전함 아이오와의 기본설계가 이우러지던 1939년 쯤이면 따라서, 일본의 공고 클라스 고속중순(?)이 위협적으로 분류, 당근, 시나리오 스터디에 포함이 되었을 것입니다. (계속)
(추신) 사실 아이오와(IOWA)에 답재된 22만마력의 고출력 터빈기관은 미국의 General electric社의 신형 Steam turbine으로, 당시에 개발된 신제품(?)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게 가격이 엄청 비싸고, 고출력이라... 아이오아는 최고 35노트까지 낼 수 있었다고 하는데, 처음부터 이런 신기술이 등장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처음부터 전함을 디자인하지 않았지요. 아마도, 미해군의 수뇌부에서는 공격/방어/속도... 이 세가지를 갖춘 전함을 갖는 것에 욕심을 내어 무리를 하였나 봅니다. (사실 아이오와 클라스가 마지막 전함이 되었다능....)
Orca / 일단 진주만 기습 당시 미국이 보유한 고속전함은 단 두척 뿐. 즉 신형전함의 건함 계획이 아직 결실을 맺기 전이었음을 지적하고 싶군요. 사우스 다코타가 27노트로 결정되는 순간, 미국은 드레드노트가 탄생과 동일한 결정을 한 셈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기존 전함들과의 하위호환성을 포기했다는 것이죠. 물론 신형 전함들이 충분히 확보되기 전에는 현실적으로 공동행동이 불가피하지만, 아이오와 급이 취역할 무렵이면 이미 6척의 고속전함이 전력화가 되고, 또 후속 전함들의 건조도 예정되어 있는 상황에서 '21노트 전함군과의 공동행동시 발생할 문제점' 해결을 주목적으로 했다고 보기엔, 글쎄요. 아이오와 급은 '27노트 전함군의 한 부분'으로 건조된 전함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오와 급의 고속성능의 목적은 이미 제 답글에서 언급했습니다.
"일본함대 전체에 대한 Fast Wing의 역할을 기대했다는게 정확하지 않을까 해서요"
"실제 아이오와 급이 설계되던 시점에서는 보다 범용적인 Fast Wing 역할이 더 주가 된 것이 아닌가 하는게 제 생각입니다"
또 제가 공고 급의 유격부대 편성 가능성에 대해 지속적으로 의문을 제기하는 것은, 일본 전함군이 26노트를 발휘하는 상황에서 역시 26노트의 공고가 유격부대에서 별도 행동을 하는 것이 의미가 있는가? 하는 점입니다. 더구나 27노트의 속도를 내는 미국 전함들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말이죠. 과거 26노트의 공고가 33노트 이상의 유격부대와 함께 행동했던 것은, 공고 때문에 유격부대의 속도가 제한되더라도 여전히 주력부대 / 미전함군에 비하면 우월한 속도를 발휘할 수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만, 그 잇점이 사라진 상태에서 공고를 유격부대에 배치하는 것은 모처럼 균일화된 주력부대를 양분하는 것에 불과한 것이 아닐까요? 일본 전함군이 26노트로 균일화된 상태에서 공고 급을 분리하는게 어떤 의미가 있을지, Orca 님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 / 제 글 본문을 다시 한번 읽어 주셨으면 합니다. 1939년 즈음, 미국이 파악하고 있던 것에 따르면, 공고 급의 속도성능이 특별히 위협적인 것은 아니었다(다른 일본 전함과 동일한 수준)는게 제 글의 핵심 논지입니다. 아이오와 급의 건조 목적에 대해서도 막연한 추측보다는 구체적인 자료에 근거한 판단이 필요하다는게 제 생각이고요. 관련 서적들에 대한 일독을 권하고 싶습니다.
논지를 함 정리하고 필요가 있겠군요.....
일단 공고급이 개장후에 유격부대로 활동한 건 역사적 사실이고...
미해군이 일본 전대가 26노트라면 공고가 유격부대가 아니라 본대에 합류할 거라고
가정할 근거는 좀 찾아봐야 될것으로 보입니다...지금 제가 집에 있는게 아니라
기억에 의존하는데다가 머 책 한권 가지고 울궈먹어서 좀 그렇지만 노먼 프리드먼의 책에도 그런 내용이 있었는지 궁금하군요...제 기억엔 못본거 같구요...
그리고 야마토, 무사시 급이 취역한 시점에 아이오와는 나올려면 한참 남았고
노스 캐롤라이나 / 사닥 급만 가지고 미 전대가 구 전함군과 분리되어
27노트로 움직일 수 있을까요?
공고급 빼고도...일본은 25노트로 움직을 전함이 8척일텐데요...
그 중 16인치 장비함이 4척 (야마토 급을 미군이 16인치로 보았으니..)
미해군은 Orange 계획에 근거하여 장거리 도양작전을 펼칠경우 자신들의
전위부대나 연락선에 위협을 가할 공고급에 부담을 가지고 있었고 이에 대비할
fast wing으로 만들어 진게 아이오와 급이 아닌게 하는게 제 생각입니다...
물론 계속 알아봐야 겠지요..........
노먼 프리드먼의 책에서도 아이오와급에 대한 첫머리에서 기존 35,000톤급 전함에
배수량 10,000을 추가하여 속도 6~7노트를 얻은것으로 바로 앞에 설계된 전함과
비교하여 방어면에서 혁신적인 요소는 없었다고 설명하고 있고, 구럼에도 불구하고
미 해군은 이 속도을 얻기를 원했다고 설명하고 있으니까요.....즉, 일본함대와
결전을 벌이기 위해서...
역설적으로 미해군이 아이오와급을 보유하게 되면 ???님 말씀대로 공고급이
유격부대로 활동할 필요성이 없어질것도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격부대에 배치되어 야간 공격때 활로를 뚧을 역활을 계속
맡게될지도 모르지요....)
그러니까 역사적으로는 2차 개장을 거치면서 공고 급의 속도가 항상 전함군에 비해 빨랐기 때문에 유격부대에 계속 배치되었습니다만 '미국이 파악했던 것처럼' 공고 급이 전함군과 동일한 속도를 발휘할 경우 과연 공고 급이 계속 유격부대에서 활동했겠는가? 하는게 제 의견입니다.
지금까지 다룬 것처럼 U.S. Battleship 에서 공고 급에 대해 다뤄진 부분은 일본 전함군의 속도 향상 이전일 뿐, 이후 미국이 예상한 공고 급의 역할에 대한 이야기는 아니라는게 제 의견인거고요. Garzke & Dulin 공저의 Battleship : United States Battleships, 1935~1992 에서 아이오와 급의 건조 배경에서 공고 급이 전혀 언급되지 않았다는 점, 그리고 프리드만 씨의 U.S. Cruisers에서 근본적으로 일본의 중순양함 - 유격전대에서 활동할 - 을 상대하기 위해 건조된 알래스카 급의 건조 배경을 설명하면서 공고 급이 전혀 언급되지 않았다는 점 등에서 전 30년대 말 들어서는 미 해군이 공고급의 위협을 이전 시대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느꼈던게 아닐까. 하고 생각한 것입니다. (말하자면 일본 전함군의 26노트 증속 이후 동일한 속도의 공고 급이 유격부대에서 활동할 것이라고 설명한 자료도 찾아볼 수 없었다..... 는 것입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이 주제는 '현실'에 대해 다루는 것이 아니라 '미 해군의 판단'에 대해 다루고 있다는 것입니다. 현실에서는 스타크래프트 식으로 말하자면 체제변환 중에 공격이 들어온 셈입니다만, 공격이 들어 올 것을 알고 체제변환을 하는건 아니죠. 분명 체제변환기의 취약점을 잘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긴 합니다만, 체제변환의 주 목적은 변환 후 최대한의 효율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고, 사우스 다코타 급 이후의 건함은 명백히 21노트에서 27노트로의 체제변환을 감행한 후에 이루어 졌다는 것입니다. 분명 체제변환기에 전쟁이 발발하면 혼합구성의 함대로 전쟁을 수행할 수 밖에 없지만, 새로 건조되는 함정들은 체제변환 후의 역할을 우선해서 건조되지, 체제변환 단계의 역할에 맞춰 건조되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미국 신형전함들의 건조 양상은 기존의 전함군과의 호환성을 중시한, 지속성을 띤 형태가 아니라 마치 전노급 전함에서 노급 전함으로의 전환처럼 기존 전함군과의 호환성을 상당부분 포기한, '체제변환'으로 설명할만한 건함이었고요.
덤. 공고 급만이 26노트의 속도를 발휘할때 33노트 고속전함의 의의는 공고 급에 대비하는 것이 되겠습니다만, 이미 일본 전함군이 26노트의 속도를 확보한 이상, 함대 결전에서 Fast Wing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서도 33노트의 속도는 필요해집니다. 굳이 공고 급만을 대비한 것이 아니라는거죠.
덤2. Fast Wing이라는 개념에 대해 좀 정의 차이가 있는 것 같은데요, 단순히 유격부대 요격 같은 임무는 Fast Wing의 역할이라기 보다는 Scout Force의 역할 아닌가요? 제가 이해하고 있는 Fast Wing은 함대결전시 주력에 수반해서 전열에서 전투를 수행하는, 마치 쓰시마 해전에서의 카미무라 전대나 유틀란트 해전 당시의 후드 전대같은 역할입니다만.
그런데 많은 경우에 미국의 Fast wing을 설명할때는 항모 수반부대 처럼
설명하고 있는 경우가 많죠...이것도 다시 살펴보아야 하겠지만....
그런데 태평양을 사이에 두고 미해군(태평양)과 일본 해군은 서로 상대방만을
쳐다보고 있었다는 것도 고려되어야 하지 않을까요...그렇다면 일본군 유격부대를
쳐내는 Fast wing도 머 무리가 있어보이지는 않습니다.
중순 중심의 유격부대에 공고급을 배치한 편제가 미해군에 알려졌는지 함 확실히
알수있는 자료가 있으면 좋을텐데요..흠...있을려나...
저는 '없어졌다고 판단하지 않았을까' 하는 것이죠. 일단 명확히 없어졌다고 판단했다는 글은 저도 못봤다는 것은 분명히 해야할 것 같습니다. 다만 간접적으로 볼때 공고 급 뿐만 아니라 일본함대 전체가 위협이 되고 있다는 점, 그리고 Scout Force에 위치해 순양함/항공모함들과 함께 행동할 알라스카 급이 공고 급에 대해 딱히 의식을 하지 않았다는 점 (주포를 14인치로만 업그레이드 해도 공고 급에 비해서 뒤질 부분이 딱히 없습니다) 등을 볼때 저렇게 판단하는 것입니다.
어쨌건, 이야기가 삼천포로 심하게 빠진 것 같은데, 이 글의 핵심 주제는 '30노트의 고속전함 공고에 대한 유.일.한. 대항마로 건조된 아이오와 급'이라는 주장에 대한 반론입니다.(여기에 대해서는 '미국은 공고가 30노트를 낼 수 있는지 몰랐다'라는 근거가 있죠)
'26노트의 공고에 대한 대항마로서의 아이오와'에 대해서는 일단 명확한 근거는 저도 찾지 못했습니다. 다만, 간접적으로 볼때 일본의 전함군이 다함께 26노트를 낼 수 있게된 마당에 딱히 공고 급만을 의식했을까. 그리고 알라스카 급이 공고 급을 너무 의식하지 않은게 아닌가. 하는 점으로 볼때 역시 아이오와를 공고 사냥꾼로 특정짓는건 무리가 아닌가. 하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음 혹시나 해서 구글에서 uss iowa kongo class 이걸로 검색해 보니
영어로 된 웹사이트 에서도 공고급을 의식했다는 것이 많이 눈에 띄는 군요
머 신뢰가 안가고 출처가 어딘지도 불분명하다고 하시면 할말이 없습니다만.....
http://209.85.175.104/search?q=cache:nv ··· Bgl%3Dkr
http://209.85.175.104/search?q=cache:wf ··· Bgl%3Dkr
에니웨이 오늘 대화도 즐거웠습니다...이런 대화는 잘못하면 서로 자기 입장만
무한 반복하게 되기도 쉽지요...약간 쿨 다운 한다음에 새로운 아이디어가 생기면
다시 진행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ㅎㅎㅎ
일단 여기까지 논의가 진행된 상황에서 다시 보니 본문의 문제점이 눈에 띄는군요. 일단 '미국은 공고가 30노트를 낼 수 있는지 몰랐다'라는 근거로 부정할 수 있는 것은 '미국은 30노트의 공고에 대한 대항마로 아이오와를 건조한 것은 아니다'일 뿐, 26노트의 공고에 대해서는 '분명치 않다'라는 것을 명확히 밝혔어야 했습니다.
또 아이오와 급의 모태가 된 '26노트의 공고를 확실히 사냥하기 위한 33노트 급의 고속전함'의 기본적인 형태는 노스 캐롤라이나 급의 설계안에 대한 비판으로 이미 30년대 중반 - 일본 함대의 속도 향상이 알려지기 이전 - 부터 제시되었음도 분명히 해야할 것 같군요.
'30노트의 고속전함 공고에 대한 유.일.한. 대항마로 건조된 아이오와 급'이라는 주장에 대한 반론입니다.(여기에 대해서는 '미국은 공고가 30노트를 낼 수 있는지 몰랐다'라는 근거가 있죠)
라고 하셨는데 이건 논의의 대상이 될 수가 없겠지요...이렇게 말씀하시면
'30노트의 고속전함 공고에 대한 유.일.한. 대항마로 건조된 아이오와 급'이라는게
존재하지도 않는 것인데 이걸 가지고 왈가왈부 할 수는 없겠지요...
말장난 같지만 제 주장은 "실제로는 30노트 였고 미해군은 26노트로 알고 있지만,
아마 위협적인 존재로 보았을 공고급이 포함된 일본의 유격부대에 대한 부담이
아이오와의 건조에 많은 영향을 주지 않았을까 하는 거겠지요...
공고의 30노트의 속도 성능을 강조하면서(물론 중요한 요소는 맞습니다) 아이오와 급의 의의에서 공고 대항마적 성격을 너무 강조하는 것에 대한 반론을 제시하기 위해 쓴 글이니까요. 일단 논의 자체는 성립하지 않나요? (뭐, 이미 26노트 공고에 대한 대항마로 제시된 아이디어가 발전한 셈이니 뿌리부터 따진다면 '공고 대항마'라는 말 자체도 틀릴 것은 아닙니다만)
다만, 2차개장 후 공고의 속도 성능을 미해군은 알지 못했고, 노스 캐롤라이나 급의 건조에서 이미 한번 공고의 속도 성능이 고려되었다는 것을 지적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만약 2차 개장 후 공고의 속도 성능을 고려해 아이오와 급이 건조되었다면, 아마 37~39노트의 초고속 함이 되어야 했겠죠.
말씀하신 주제로 트랙백 해 주시면 저야 감사하죠. 항상 느끼는거지만 참고할 수 있는 믿을만한 자료는 항상 제약됩니다. 일일히 원서 참고하는 것도 너무 힘드니까요....
그리고, 열띤 토론에 앞서, 전함의 건조에 이르기 까지 초기에 구상하였던 아이디어가 과연 몇%까지 건조에 반영되는 지... 이것을 생각해보아야 될 것같습니다. 발주처인 미해군에서 발주용 설계안(도면&스펙)을 확정해서 발주를 하더라도, 계약자(조선소)는 이것을 근간으로 기본설계에 들어갑니다. 대략 기본설계안이 진행되면 이것을 발주처에 승인제출하여 승인을 받아야 하죠. 이것이 승인되면, 구체적인 상세설계에 들어가게 됩니다. 당시 기준으로는 1939년에 발주가 되었더라도 1943에 취역하기까지 대략 2~3년 동안은 이러한 설계에 대한 발주처와 조선사간의 도면승인 업무가 진행되죠.
그리하여 도면승인이 완료되면, 자재발주 조치가 들어가는데, 이것은 막대한 돈이 지불되는 일이므로 (신중을 기하게되고) 이때부터는 거의 디자인이 확정되었다고 볼 수 있지요. 물론, 의장재의 설치는 도면승인 이후에도 추가로 변경이 될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볼 때는 초기설계의 구상이 대략 60% 정도만 완성(As-built)에 반영이 되어도 대단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초기 건조사상에 대하여, "아아오와는 공고의 대항마였다" 라는 주장은..... 한마디로 오버센스라고 볼 수 있을 지도 모릅니다.
수정에 p.s.를 반복하다보니 글이 걸레로 변해가는군요.(웃음)
구경꾼 / 일단 이 글에서는 설계 당시의 고려사항에 대해서만 다루고 있으니 설계가 얼마나 제대로 현실화되었는가에 대한 것은 또 다른 이야기가 되겠지요. 다만, 발주 단계에서 이미 대체적인 공/수/주는 결정이 나버리고, 건조단계에서 변경될 수 있는 것은 이에 비해 제한적이지 않나 합니다.
p.s.5에서 쓴 것처럼, '아이오와는 26노트 시절 공고의 대항마로 제안된 아이디어가 발전한 것이다'라는 주장은 맞고, '아이오와의 설계가 결정될 당시 26노트의 공고의 대항마로 건조된 것이다'라는 주장은 좀 의문의 여지가 있다.는게 현재 제 결론입니다.
사실 30노트의 공고 급이 이끄는 유격부대의 야간뇌격.... 같은건 일본해군 팬의 영원한 로망 아니겠습니까? (저도 그렇습니다) 단지 미해군은 여기에 동참을 안했다는 것 뿐.
그게...발주단계에서 결정된 초안(preliminary design basis)는 결정이 나버린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실제적으로 디자인이 결정되는 것은 기본설계안이 승인이 되고, 주요 기자재의 발주가 나가는 시점으로 보는게 일반적이죠. 뭐 정... 그렇다면....(^.^) 좋습니다..... 그러면 문제가 되었던 이슈는 아래와 같이 조정되어야 할 지도 모르겠군요. (총체적인 완성품인 1943년 건조된 전함에 대해 정작 건조사상(?)에 국한하여 제한을 한다면)
"미전함 아이오와는 (한때, 일본의 고속순양함이었던) 공고의 대항마로 (일부-조금 의식하여) 건조되었을 지도 모른다!"
* 추신) Orca님도 설날 즐겁게 보내시라능....
흠 아무래도 트랙백에 문제가 있군요...-_-;;
링크 남김니다...명절은 잘 보내셨는지...^^;;
http://blog.paran.com/note100/24557061
<P><FONT face=Verdana size=2>예전에 일본이 태평양 전쟁 중 자국민들의 사기 진작 및 전의 고취를 위하여 제작한 에니메이션 </FONT></P> <P><FONT face=Verdana size=2>모모타로...
1. 이중에 몇편은 무려 80년대 KBS를 통해서 소개되었지요. 그러니까 국영방송
5시 30분 뉴스끝나고 하던 "미키와 도널드" 시간이나 권투경기 일찍 끝나고 뗌빵으로 틀던 때 돌았습니다. (그래서 권투도 빨리 끝나는 걸 좋아했고 김득구 선수 사건때도 이거 보는데 정신을 팔았습니다. -_-)
2. 총통의 얼굴은 지나친 정치색으로 흑역사로 간주되었고 최근에 컬렉션에 포함되었습니다. 사실 "적"과 "적국의 국민"을 분리시켜서 생각한다는 점에서는 상당히 모범적인 작품입니다.
3. 수퍼 히어로들도 의외로 전쟁에 많이 참가했고 순수한 나중에 한국전쟁에서 북한놈들 이빨을 뭉개버리는(스티븐 킹의 표현을 빌리면) 컴뱃 케이시같은 전쟁용 히어로도 만들었습니다. 수퍼맨은 "시력조사표를 투과"하는 바람에 공채만 팔고 다녔고. 원더우먼은 의외로 성인버젼 (나찌일사?)류로도 돌았죠. 어디서 본 흑역사는 무려 중국주둔 일본군이 수퍼맨 현상수배 전단지를 돌리더군요.
트랙백이 제대로 안먹는군요...-_-;;
관련글 주소 링크로 남깁니다...
=> http://blog.paran.com/note100/23569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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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임 10년만에 얻은 꿈같은 내 아이를 !! ( 38세 )
2009/09/06 (08:31)
작성자 : 문경 돌쇠네 조회수 : 55
결혼 10년만에 임신!! 5개월째!!
결혼후 10년만에 아들을 얻었읍니다
감격스럽습니다
38살입니다
***를 안지 6개월이 돼 갑니다
처음에는 정말 안믿는 맘으로 긴가민가?
너무 속아서..
그렇다고 발기가 완전히 안되는것도 아닌데..
물론 몸도 약하고 회사 작업환경이
유해환경이라서 아이가 안생긴다고..
2. 너무 쎈데 이거 갠찬나요? (61세)
2009/09/14 (13:13)
작성자 : 해바라기 (fghjklsd@nate.com) 조회수 : 108
샘플/ 빳빳한게 좋은데
새벽에 소식오는게
너무 쎈데 이거 갠찬나요?
내가 나이가 61인대
무슨 문제가 있는거 아인가요?
적당한게 조은대
겁시나서요 ...
3.?아지는데 주체를 못하겠데여 (41세)
2009/09/19 (10:03)
작성자 : 누리꾼 (dgfsjkyut1@hotmail.com) 조회수 : 110
지난주 구입한 골드쓰는데
부드러우면서도 1시간 지나자
쏱아지는데 주체를 못하겠데여
아직 40초반인데 벌써 3년째 발기부전을 겪는지라
안겪어 본 사람은 몰라요
진짜 먹고 싶은 떡 앞에 두고 못먹는 심정
진짜 말로 못하지요 .....
4.아직도 벌렁벌렁!! (54세)
2009/10/26 (13:12)
작성자 : 돌팔이 조회수 : 78
와이리 아렛도리가 아직도 벌렁거리노?
이거 무슨 성분 들어 있읍니까?
정확히 어제 밤 11시반에 먹고
행사는 12시반 경에 치뤘는데
한번 하고도 안죽어서
1시간 이따가 또 올라갔더니만
또 되데 ....
5.거실에 나와서 진정시키느라고 팔 ?혀 펴기 10번 하는데
도저히 안죽어요 (46세)
2009/10/19 (11:53)
작성자 : 구름따라 조회수 : 67
정확히 40분있으니께 발동이 걸리는지 느른하게 아래동네가 뻐근^^
따스한 온기가 순간 거시기하게^^
기냥 자는 ** 기습 공격^^
내리치는데 음메 팍팍 코쳐서리
길게 가데예
한10분여 했을까?
아참 내일 출근이제?
기냥 자려는데!!
죽어도 잠이 안오길래
꼬냑 한 잔 때리고'잠을 청하는데
잠깐 눈 붙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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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카페에서 벌어진 논쟁에서 배군 님께서 쓰신 글 중 흥미로운 내용이 있더군요.
'설마 32노트로 달리면서 아이오와가 16인치탄을 날릴 수 있다곤 생각치 않으시겠죠. 저 속도라면 16인치쯤 되는 거포는 사통이 불가능합니다. 때문에 전함들은 보통 교전할때는 20~22노트정도로 감속해 사격합니다. 즉 전함의 포격은 슈팅게임이 아니기에 확율높은 명중을 위해 아무리 최고속도가 빨라도 전투 속도는 정해져있단 얘기죠'
[글 바로가기]
그렇다면 실제 전장에서의 사례는 어땠을까요?
[본문보기]
| 1차대전 당시 영국 순양전함대의 교전속도 | |||
| 해전명 | 교전속도 | 비고 | |
| 헬리골란드 바이트 | 28노트 | 최고속도가 25노트인 인빈시블, 뉴질랜드는 대형에서 뒤로 처짐 | |
| 포클랜드 | 22~24노트 | 도주하는 독일 장갑순양함들과 거리를 유지하기 위해 22노트로 감속 (함대 최고속도 25노트) | |
| 도거뱅크 | 28노트 | 최고속도가 25노트인 인도미터블, 뉴질랜드는 대형에서 뒤로 처짐 | |
| 유틀란트(1단계) | 24~25노트 | 함대 진형유지를 위해 가장 느린 함정의 속도에 맞춤 | |
이사무 님의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올라온 게시물들을 보니 레이더가 원거리 사격통제에 미치는 영향력을 낮게 평가하시는 것 같은데, 제 의견은 좀 다릅니다.
전함에서의 레이더 전탐사격 - B군님본문 읽기
예를 들어, 쓰시마 해전 당시 일본 해군은 측거의를 사용해 정확한 거리 데이터를 수집, 각 포탑에 전달하는 시스템을 시도했지만, 격렬한 전투의 와중에서 데이터의 전달이 제대로 이뤄지지 못했고, 1차대전 당시 영국해군의 사격통제계산기인 드레이어 테이블은 처리능력이 제한되어 중앙집중식 사격통제시스템의 장점을 잘 살리지 못했습니다. 2차대전 무렵이 되면 데이터의 처리 / 분배 시스템은 기술적으로 충분히 성숙단계에 도달합니다만, 가장 중요한 적함과의 거리 데이터를 수집하는 측거의는 여전히 제한이 많은 장비였습니다.
사격에 필요한 외부 데이터로는 배군님이 지적하신 대로 자함의 침로 / 속도 / 요동, 적함의 거리 / 침로 / 방위 / 속도, 대기 상태(온도, 습도, 풍향, 풍속 등등), 포의 상태(탄종, 화약온도, 포의 마모상태 등) 등이 있겠는데, 이 중 가장 측정이 까다로운게 적함과 관련된 데이터입니다. 자함의 움직임과 포의 상태와 관련되는 데이타는 당연히 알 수 있고, 대기상태도 역시 자함에서 측정이 가능한데, 적함의 거리 / 침로 / 방위 / 속도는 측정이 쉽지 않죠. 이 중 침로와 속도는 거리와 방위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수집해서 얻게 되므로(물론 근거리에서는 형태나 함수파의 형태를 보고도 판단이 가능합니다만) 결국은 거리와 방위가 문제가 됩니다. 한데 방위는 또 측거의가 몇도 방향을 보고 있는지 간단히 알 수 있으므로 결국 거리가 가장 중요하면서도 측정이 힘든 데이터가 되는 것입니다. 왜 측'거'의, 'Range'Finder인지, 그리고 착탄수정시 원탄/근탄을 확인하는게 강조되는지, 왜 측거의의 기선장을 늘이는지를 생각해 보면, 정확한 거리 데이터의 획득이 얼마나 중요하면서도 힘든 문제인지를 어느 정도 이해하실 수 있을겁니다.
그런데 측거의는 기본적으로 양 팔에서 들어오는 빛의 시차를 측정해서 거리를 측정하는 장비입니다. 결국 이 시차측정의 정밀도가 문제가 되는데, 아무래도 광학계를 기계적으로 움직여 시차를 측정하는 방식은 기계적 정밀도의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게다가 측거의의 측정정밀도를 떨어뜨리는 요인은 이것 뿐만이 아닙니다. 대기/일광상태, 조작인원의 능력, 표적의 형태 등 다양한 변수가 존재하고 있고, 다들 거리가 멀어질수록 오차를 크게 만드는 요인들이 됩니다. 물론 거리 측정의 정밀도가 떨어져도 착탄지점을 보고 사격제원을 수정해 나가면 결국 협차(straddle)하게 만들 수는 있습니다만, 아무튼 사격에 필요한 외부데이터 중 가장 중요한 거리 측정은, 원거리에서는 쉽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한데 레이더는 측거의와는 완전히 다른 방법으로 거리를 측정하고, 그 정밀도가 높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물론 파장에 따라, 그리고 회로 및 전시방법에 따라 거리측정의 정밀도가 달라질 수는 있지만, 어쨌건 전파 펄스를 발사해 돌아오는 시간을 전자적으로 측정해(기계적으로 측정하는 방식이 아닙니다) 전시하기 때문에 기계적이고 외부 기상 및 조작인원의 능력에 크게 의존하는 측거의에 비하면 거리 측정의 정밀도가 높다는 것이죠. 보다 엄밀히 말하자면 거리 증가 및 외부 기상에 따른 정밀도 감소가 측거의에 비해서 덜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레이더도 기상 영향은 받습니다만 측거의에 비할바는 아니죠) 한편, 근거리로 올수록 정밀도가 급격히 높아지는 측거의와는 달리 전파가 오고간 시간차를 재는 방식인 레이더에서는 근거리라고 해서 더 정밀하게 거리를 측정할 여지는 작은 편입니다.
측거의가 수행하는 다른 역할, 즉 방위각 측정 및 탄착 관측의 측면을 살펴보자면, 일단 방위각 측정 면에서는 레이더는 불리한 측면이 있습니다. 전파 빔을 아주 가늘게 해서 각정밀도를 높이는게 쉽지 않은데다, 결국 레이더 안테나가 돌아가는 것도 기계적인 방법이니 만큼, 더 우수한 정밀도를 기대하기는 힘듭니다. 그렇다고 해서 정밀도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이 없는건 아니지만, 어쨌건 거리측정에서 보여주는 것 같은 구조적인 우수함은 없습니다. 탄착관측의 경우, 잡음 속에서 탄착을 관측할 정도의 기기 정밀도 및 전시방법이 존재한다면 원거리에서도 원탄/근탄의 확인이 용이하다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그럼 이제 사격통제시스템 전체의 관점으로 돌아가죠. 일단 레이더가 기존의 사격통제시스템을 완전히 대체하는 것은 아닙니다. 레이더가 대체하는 것은 측거의가 수행하는 적함과 관련된 데이터 수집 영역이죠. 특히 측거의의 능력이 떨어지는 악시정 상황이나 원거리에서 정확한 거리 데이터 수집이 가능하고, 원거리에서 착탄관측이 용이하며, 방위각 측정도(뛰어나다고는 말하기 어렵지만) 가능하다는 것이 레이더가 측거의에 비해 우수한 점입니다. 달리 말하면, 좋은 기상조건 하에서, 그리고 근거리에서는 측거의가 하등 불리할 이유도 없다는 것이죠. 일단 이렇게 레이더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를 처리 / 분배하는 것은 측거의를 사용하는 경우와 동일합니다. 결국 '레이더를 사용한 사격통제'의 장점은 '레이더가 특정 영역에서 측거의보다 우수하기 때문에' 발휘되는 것이라는 겁니다.
한편, 레이더를 사용한 사격통제에서 주의해야 하는 것은 레이더가 사격통제시스템에 어느 정도로 통합되었는가의 문제입니다. 제아무리 레이더가 우수해도 레이더에서 수집한 데이터가 제때 사격통제계산기로 전달되지 않으면 무용지물이라는 것이죠. 그리고 이게 레이더가 갓 소개되었을 당시 미해군의 문제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문제들은 레이더 전시방법이 개선되고, CIC를 중심으로 통합되면서 차츰 해결이 됩니다.
결론적으로, 레이더를 사용한 사격통제시스템은 완전히 새로운 시스템이 아니라, 기존의 사격통제시스템에서 측거의가 수행하던 역할을 레이더가 수행하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원거리 사격이나 악시정 상황에서 측거의는 거리측정의 정밀도가 급격히 떨어지는 반면, 레이더는 정밀도의 감소가 덜하므로 기존 측거의에 비해 더 정확한 거리 데이터를 제공해줄 수 있습니다. 데이터의 처리 / 분배 시스템이 동일한 상태에서 더 정확한 데이터의 입력은 더 정확한 사격을 가능토록 해 주므로 레이더를 사용한 사격통제시스템은 악시정에서의 근거리 사격 뿐만 아니라 원거리 사격에서도 우수한 명중률을 기대할 수 있는 것입니다.
참고자료
http://www.history.navy.mil/library/onl ··· contents
http://www.warbirds.jp/ansq/4/D200040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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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임 10년만에 얻은 꿈같은 내 아이를 !! ( 38세 )
2009/09/06 (08:31)
작성자 : 문경 돌쇠네 조회수 : 55
결혼 10년만에 임신!! 5개월째!!
결혼후 10년만에 아들을 얻었읍니다
감격스럽습니다
38살입니다
***를 안지 6개월이 돼 갑니다
처음에는 정말 안믿는 맘으로 긴가민가?
너무 속아서..
그렇다고 발기가 완전히 안되는것도 아닌데..
물론 몸도 약하고 회사 작업환경이
유해환경이라서 아이가 안생긴다고..
2. 너무 쎈데 이거 갠찬나요? (61세)
2009/09/14 (13:13)
작성자 : 해바라기 (fghjklsd@nate.com) 조회수 : 108
샘플/ 빳빳한게 좋은데
새벽에 소식오는게
너무 쎈데 이거 갠찬나요?
내가 나이가 61인대
무슨 문제가 있는거 아인가요?
적당한게 조은대
겁시나서요 ...
3.?아지는데 주체를 못하겠데여 (41세)
2009/09/19 (10:03)
작성자 : 누리꾼 (dgfsjkyut1@hotmail.com) 조회수 : 110
지난주 구입한 골드쓰는데
부드러우면서도 1시간 지나자
쏱아지는데 주체를 못하겠데여
아직 40초반인데 벌써 3년째 발기부전을 겪는지라
안겪어 본 사람은 몰라요
진짜 먹고 싶은 떡 앞에 두고 못먹는 심정
진짜 말로 못하지요 .....
4.아직도 벌렁벌렁!! (54세)
2009/10/26 (13:12)
작성자 : 돌팔이 조회수 : 78
와이리 아렛도리가 아직도 벌렁거리노?
이거 무슨 성분 들어 있읍니까?
정확히 어제 밤 11시반에 먹고
행사는 12시반 경에 치뤘는데
한번 하고도 안죽어서
1시간 이따가 또 올라갔더니만
또 되데 ....
5.거실에 나와서 진정시키느라고 팔 ?혀 펴기 10번 하는데
도저히 안죽어요 (46세)
2009/10/19 (11:53)
작성자 : 구름따라 조회수 : 67
정확히 40분있으니께 발동이 걸리는지 느른하게 아래동네가 뻐근^^
따스한 온기가 순간 거시기하게^^
기냥 자는 ** 기습 공격^^
내리치는데 음메 팍팍 코쳐서리
길게 가데예
한10분여 했을까?
아참 내일 출근이제?
기냥 자려는데!!
죽어도 잠이 안오길래
꼬냑 한 잔 때리고'잠을 청하는데
잠깐 눈 붙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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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ydoc님 / 글쎄요, 전 공군의 독립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제가 보기에 미국이 2차대전 후 공군을 독립시킨 이유는 전략 폭격 때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님과는 같은 논거를 가지고 있지만, 결론은 반대로군요. ^^)
지금은 많이 줄어든 느낌이 있지만(미사일의 영향으로), 전략 폭격은 육군이 원하는 바와는 성격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독일 공군의 운용이 그 대표적인 케이스라 하겠습니다만...
하지만 미국은 대전 당시 B-17, 24에 의한 전략 폭격을 실행한 후, 그 효과를 알게 되고 그에 따라서 그쪽을 수행함에 있어서 좀 더 자유로울 수 있게 하기 위해서 공군을 분리했다고 봅니다.
그리고 현재의 공군 규모가 육군에는 모자랄지 몰라도 독립 군종체를 유지하는 데는 문제없을 정도로 보입니다만...
육군에 대한 지원과 독자적인 공군력 활용이라는 두마리 토끼는 30~40년대 전략폭격이 큰 관심을 받을때 특히 논란이 많았습니다. 아직은 항공분야가 황금기를 맞았다고 보긴 어려울 때이고 인력,편성,자원 부분에서 아직 육군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있었죠. 숫제 독일공군같은 경우 계급이나 편제까지 육군의 영향을 받았고 또 지상지원을 위해 많은 투자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지상부대와의 효율적인 연계를 위해 작전부대에 항공통제관을 파견하고 이들에게 육군의 전술을 가르친 것은 꽤 유명하죠. 그러나, 독일공군은 독립된 존재로서의 가치를 충분히 발휘했습니다. 본토방공,전장제공권 확보, 해군지원, 수송 및 장거리정찰 등은 설령 육군항공대로서 존재했다고 하더라도 육군과는 매우 독립적인 임무수행을 필요로 했을 겁니다. 결정적으로 독일공군은 39~45년 동안 340만명이 넘는 인력이 복무했던 거대조직이었습니다.(물론 공군야전사단이 존재했던 탓도 있지만... 미 육군항공대나 소련공군도 이와 맞먹거나 능가하는 인력과 자원을 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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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pedo Ram 이 함정종류입니까. 충각에서 어뢰를 발사하는 장비를 가진 배라고 보는 것이 더 낮지 않을까요. 배군네 http://metalfleet.hihome.com/Prepare_to_ram.htm
에서 빅토리아를 보니까 비슷한것 같기도 하고...
deokbusin / 물론 그랬을 가능성도 있습니다만, 전 Polyphemus쪽에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Devastation이나 Thunderer, Dreadnought 같은 Breastwork Monitor 형식의 전함들도 '저건현'이라고는 해도 항양성을 염두에 둔 함정인 이상 저런 연안방어함에 비하면 높은 건현을 갖고 있는 편입니다. (뭐, 아마추어 보기에 50보 100보라면 또 그렇기도 하겠습니다만) 더구나 사진으로 소개한 Cerberus 처럼 저건현의 연안방어용 포탑형 장갑함도 다수 존재하는데, 굳이 Devastion을 썬더 차일드의 모델이라고 봐야 할 지는 의문이군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Devastion 시대의 전함들은 어뢰를 장비하고 있지 않습니다. -_-;;
아인 / 예. 영국 해군의 함종입니다. HMS Polyphemus 한척만이 이 함종으로 분류되었습니다.
저는 전투개시 초반 단계의 독가스 노출에 주목하는 편입니다. 번역판본에 따라 조금씩 상황이 다른데, 제가 대체로 확인한 것은 좌현 현측장갑판 피탄은 확실하고 그 직후 독가스가 배를 뒤덮었느냐 아니냐의 차이입니다. 가스를 뚫고 빠져나가 화성인에게 육박했다는 묘사도 있고 아슬아슬하게 배가 가스를 피했다는 묘사도 있더군요. 원문을 보면 조금 더 잘 알 수 있을텐데... 어쨌든 만약 독가스에 직접 노출됐다면, 작중에 언급된 독가스 효과 묘사들로 볼 때 포탑과 전투함교가 완전 밀폐 또는 최소한의 밀폐효과를 발휘할 수 없었다면 선더 차일드는 그대로 다운됐어야 정상입니다. 적어도 함포발사 묘사는 빠졌어야겠죠. (일부 번역판본은 독가스가 수증기와 결합해 발생한 검은 분말도 독성이 있다고 돼 있는데, 이것도 명확히 확인해봐야 합니다. 독가스 피탄상황 직후 열선 공격을 받아 발생한 수증기를 생각하면 갑판 위에 독가스가 잔류해 있었을 경우 당연히 검은 분말이 형성됩니다.)
하여튼 이것들과는 상관없이, 저는 만약 선더차일드가 독가스 피해를 입지 않은 배였다면 에드가급 방호순양함이 모델이었을 가능성이 제일 크다고 봅니다. -ㅅ- 그리고 만약 독가스 피해를 입은 상태에서도 그런 전투능력을 발휘했다면 무슨 일이 있어도 카노푸스, 포미더블, 런던급 전노급전함 사이의 전노급전함이라고 보아야 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_-; 뭐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추정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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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장래의 해전에서도 근거리에서, 비오듯 퍼붓는 부포가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생각한 사람들이 남아 있었던 것이지요. 따지고 보면 '북해는 기상조건이 안좋아서 함대교전은 근거리에서 발생할 것이다'라는 발상이나 다를게 없습니다.
물론 겉으로는 더 커지고, 장사정 어뢰를 갖춘 구축함을 더 먼 거리에서 잡아내기 위해서는 6인치급 부포가 필요하다는 논리였지만, 반대파의 주장대로 적 구축함의 위협에는 이쪽 구축함으로 대응하는게 더 나았다고 봅니다. 물론 대함대의 지휘통제 문제는 이미 심각한 수준으로 구축함과의 유기적인 행동이 가능할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남지만, 구축함 상대로 원거리에서의 6인치 사격의 효율은 더욱 의심스러우니까요.
실제 6인치 부포가 도입된 다음엔 대 구축함용인 HE탄 뿐만 아니라 AP탄도 상당량 탑재해서 6인치 부포 재도입의 목적을 간접적으로나마 드러내게 됩니다. (아울러 상정 교전거리도 이에 맞춰 줄어들었던 것으로 기억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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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진짜 야료가 들어가있는건 발사속도 쪽입니다. 다른건 다들 고정된 수친데, 발사속도는 '쏘기나름'이거든요. 관측을 실시하며 쏘는지, 교전거리는 어떤지, 일단 쏘고 보자는건지, 해상상태는 어떤지, 단시간만 쏠건지 등등등. 정말 변수가 많은데, 그걸 통일시키지 않고 자의적으로 골라버리면 이상한 결과가 나올 수 밖에 없죠.
당장 비스마르크의 발사 속도를 분당 2발로 잡으면 화력이 후소보다도 못나오니까요. 반대로 나가토의 발사율을 2발로 잡으면 후소보다도 높게 나옵니다.
뭐, 어차피 근본부터 틀려있는 비교방법인 만큼 그거하나 고친다고 해서 제대로 된 결과가 나올리도 없긴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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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종 | F2A-3 | F4F-3 |
| 출력 | 1200마력 | 1200 마력 |
| 최대속력 | 321마일 | 328마일 |
| 상승률 | 분당 2290피트 | 분당 2265피트 |
| 항속거리 | 표준 965마일, 최대 1680마일 | 표준 845마일, 최대 1274마일(-4형) |
| 중량 | 공중량 4732파운드, 상비 6321파운드 | 공중량 5342파운드, 상비 7002파운드 |
| 이름 | F2A-1 (B-239) | F2A-2 (B-339) |
| 출력 | 940마력 | 1200마력 |
| 최대속력 | 311마일 | 323마일 |
| 상승률 | 분당 3060피트 | 분당 2500피트 |
| 항속거리 | 최대 1545마일 | 최대 1670마일 |
| 중량 | 공중량 3785파운드, 상비 5055파운드 | 공중량 4576파운드, 상비 5942파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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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 보급의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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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포 | AP탄중량 | 포구탄속 | 포신수명 |
| 영국 15"/42 Mark I | 879kg | 749m/s | 약335발 |
| 프랑스 38cm/45 Model1935 | 884kg | 830m/s | 약200발 |
| 독일 38cm/52 SK C/34 | 800kg | 820m/s | 약180-210발 |
| 이태리 38.1cm/50 Model1934 | 885kg | 850m/s | 약110-130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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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댓글 RSS 주소 : http://danew.net/warship/rss/comment/96간단한 질문에 사진까지 곁들인 훌륭한 답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가지 더 질문을 드리자면 본문중 "파일럿만 회수"라는 것은 비행기는 버렸다는 말인가요? 아니면 '젖은 비행기도 회수"라는 것인가요?
저는 전자라고 생각합니다만...
제대로 보셨습니다. 현실적으로 플로트가 없는 육상기는 착수하는 순간 손상을 입을 가능성이 높고, 설령 착수에 성공했다고 하더라도 금방 가라앉을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별도의 착륙대책이 없는 한 위 운용법들은 1회용 운용을 전제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건담과 군함 관련하여 한가지 질문이 더 있습니다.
지온측에 보면 "그와진급 전함"이 나오는데, 보통 1번함의 이름 = XXX급 함으로 불리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 이 그와진급은 1번함은커녕, 아예 그와진급 그와진이라는 함 자체가 없더군요.
해군 전함의 네임쉽이 1번함이 아닌 경우도 간혹 있다고 하는데, 그러한 사례에 대해 알고계신 것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급한 것은 아니라 단지 궁금해서 여쭙는 것이므로, 시간나실때 천천히 답변주셔도 됩니다.
(핫뉴스)발기부전 남성들의 수명단축및 당뇨,뇌졸증의 위험이 50%이상 증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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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임 10년만에 얻은 꿈같은 내 아이를 !! ( 38세 )
2009/09/06 (08:31)
작성자 : 문경 돌쇠네 조회수 : 55
결혼 10년만에 임신!! 5개월째!!
결혼후 10년만에 아들을 얻었읍니다
감격스럽습니다
38살입니다
***를 안지 6개월이 돼 갑니다
처음에는 정말 안믿는 맘으로 긴가민가?
너무 속아서..
그렇다고 발기가 완전히 안되는것도 아닌데..
물론 몸도 약하고 회사 작업환경이
유해환경이라서 아이가 안생긴다고..
2. 너무 쎈데 이거 갠찬나요? (61세)
2009/09/14 (13:13)
작성자 : 해바라기 (fghjklsd@nate.com) 조회수 : 108
샘플/ 빳빳한게 좋은데
새벽에 소식오는게
너무 쎈데 이거 갠찬나요?
내가 나이가 61인대
무슨 문제가 있는거 아인가요?
적당한게 조은대
겁시나서요 ...
3.?아지는데 주체를 못하겠데여 (41세)
2009/09/19 (10:03)
작성자 : 누리꾼 (dgfsjkyut1@hotmail.com) 조회수 : 110
지난주 구입한 골드쓰는데
부드러우면서도 1시간 지나자
쏱아지는데 주체를 못하겠데여
아직 40초반인데 벌써 3년째 발기부전을 겪는지라
안겪어 본 사람은 몰라요
진짜 먹고 싶은 떡 앞에 두고 못먹는 심정
진짜 말로 못하지요 .....
4.아직도 벌렁벌렁!! (54세)
2009/10/26 (13:12)
작성자 : 돌팔이 조회수 : 78
와이리 아렛도리가 아직도 벌렁거리노?
이거 무슨 성분 들어 있읍니까?
정확히 어제 밤 11시반에 먹고
행사는 12시반 경에 치뤘는데
한번 하고도 안죽어서
1시간 이따가 또 올라갔더니만
또 되데 ....
5.거실에 나와서 진정시키느라고 팔 ?혀 펴기 10번 하는데
도저히 안죽어요 (46세)
2009/10/19 (11:53)
작성자 : 구름따라 조회수 : 67
정확히 40분있으니께 발동이 걸리는지 느른하게 아래동네가 뻐근^^
따스한 온기가 순간 거시기하게^^
기냥 자는 ** 기습 공격^^
내리치는데 음메 팍팍 코쳐서리
길게 가데예
한10분여 했을까?
아참 내일 출근이제?
기냥 자려는데!!
죽어도 잠이 안오길래
꼬냑 한 잔 때리고'잠을 청하는데
잠깐 눈 붙였을까?
뭔가 꿈에 아랬동네가 뻐근해서 잠이 확 깼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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